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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에 즈음하여
고귀한너
2011. 2. 9. 21:15
이년주샘과 김영희샘이 일을 많이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말없이
꼼꼼하게 도와주니
맘에 쏙든다
나는 그렇게 누군가를
말없이 순종하며 도와줬던가를 돌아보게한다
그런 모습에 감격하고
감동한다
지나고보니 잃은 것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말없이
꼼꼼하게 도와주니
맘에 쏙든다
나는 그렇게 누군가를
말없이 순종하며 도와줬던가를 돌아보게한다
그런 모습에 감격하고
감동한다
지나고보니 잃은 것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