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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귀한너
2011. 2. 15. 11:35
만난 스킨이 맘에 든다
우선 흰색바탕에 검은 글씨가 간결하고
푸른 선도 나쁘지않고
다만 내 증명사진이 좀 작아서 거의 안보인다는
단점외엔 좋다
우연히 만나는 이런 것들이
오히려 감흥을 크게 할때가 종종있다
우연히 산 속옷
우연히 산 스카프..
삶에서 계획만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예술가가 좋은 이유는
그들은 구속과 경계지움이
일반인 보다 많지않다
그것은 또다른 의미의 관용이며
다양성에 대한 허용이며
창조성의 근원이며
독특함의 원천이다
어쨌건 나는 그러한 예술가적 성향을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도덕의 극치는 예술의 극치라는 말처럼
예술가는 알고보면
도덕적이며 지적이다
그래서 대화가 즐겁고 무궁무진하다
주변의 모든 환경들이 대화소재가 되고
그런 것들이 삶의 윤활유와 멋이 된다
그것이 인간다움이다
밥만 먹고 어찌살라고 하하
우선 흰색바탕에 검은 글씨가 간결하고
푸른 선도 나쁘지않고
다만 내 증명사진이 좀 작아서 거의 안보인다는
단점외엔 좋다
우연히 만나는 이런 것들이
오히려 감흥을 크게 할때가 종종있다
우연히 산 속옷
우연히 산 스카프..
삶에서 계획만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예술가가 좋은 이유는
그들은 구속과 경계지움이
일반인 보다 많지않다
그것은 또다른 의미의 관용이며
다양성에 대한 허용이며
창조성의 근원이며
독특함의 원천이다
어쨌건 나는 그러한 예술가적 성향을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도덕의 극치는 예술의 극치라는 말처럼
예술가는 알고보면
도덕적이며 지적이다
그래서 대화가 즐겁고 무궁무진하다
주변의 모든 환경들이 대화소재가 되고
그런 것들이 삶의 윤활유와 멋이 된다
그것이 인간다움이다
밥만 먹고 어찌살라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