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너 2017. 8. 6. 19:27

아들과 우동을 먹었다

아들은 우동과 돈가스

나는 치킨 밥

아들놈은 나에게 커피를 따뤄주곤

먹고는 벌떡 일어나 가버리고

나는 커피를 마시고

여동생과 카톡을 하다 집에 왔다

에어컨을 더 쏘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