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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긍정
고귀한너
2016. 5. 5. 16:20
어린이날이다
아이들은 자랐고
나는 어린이날을 구경하면 된다
부족하나마
아이들이 자라고
내곁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어린이날이다
아이들은 자랐고
나는 어린이날을 구경하면 된다
부족하나마
아이들이 자라고
내곁에 있음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