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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한 길은 계속된다
고귀한너
2016. 9. 16. 09:54
추석에 건진 새로운 길
멋지다
누군가의 땀방울로 만들어진 길,
흙길이면 더 좋지만
너무 바라지는 말자
나무,산으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