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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고귀한너
2017. 1. 6. 22:53
00교감샘
김장학사님
강언니
명0언니, 남0언니
문샘
은샘
지연
..
이틀간 만난 분들이다
만남의 복을 주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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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주변에 사람이 끓기도 힘들것이다
아침부터 연일
쉬지않고 친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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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는 앞산가든..42명 모임 주선
그 전날은 00샘 만나서 차마시고
전전날은 상주언니들 모임..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