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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너
2018. 4. 19. 08:03
어제 17짜리 가디건을 사고 내 자신이 좀 한심했다
거꾸로 생각하면 그것만 산 것이다행이기도 한데
..
사람의 존심은 옷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럴 나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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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ur of love
이찬수 목사님은 언제나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신디
그런 분들이 많으면 한국기독교는 무궁성장할텐데
그토록 진실하고 어린아이같기가 쉽지는 않을터이니
오늘을 재창조하라고 한다
재창조..
정신의 재창조만큼 빛나는 것이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