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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너
2018. 3. 29. 07:55
감사했어요
오늘은 머리를 풀어헤치고왔다
어제 스프레이 구입. 고정시키니 봐줄만
이제 단순하게 살아야겠다
더욱
덜갖고 다니고
집에 왠간한건 버리고
필요하면 다시 사더라도 버리는 정신
22분에 차에 올라서 40분에 도착했다
어제 책은 대략 두페이지 훑었다
쓸데없는 폰만갖고 놀다가 자고 또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