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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고귀한너 2018. 1. 1. 10:14

어제는 몸이 아프면서도 00가 내게 떡국과 반시를 가져다주었다

그걸 받아오는 길에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다

생각보다 많이 아파보여서..

밤 10시 넘어선 00언니가 내려오라고했다

경주 다녀오는 길에 경주빵을 샀다고 하며

아침에 먹어보니 안꼬가 한입가득 행복하다

즐거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