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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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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고귀한너 2016. 6. 18. 20:41

둘이란 바로 비대칭적 차이를 상징하는 것이다

둘을 하나로 환원하려는 유혹을 견디어 낼 때 우리는 비로소 사랑의 주체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바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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