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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고귀한너 2016. 5. 5. 22:44

사람은 같이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존재이다.

고독은 같이 있는 것의 변형일 뿐이다

그렇지않고서야

고독을 느낄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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