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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요술
고귀한너
2016. 11. 20. 21:10
사진 찍는 기술보소~
누구에게 배운 적 없건만
시야로 들어오는 것이 한 폭의 그림이었다.
사진 찍는 기술보소~
누구에게 배운 적 없건만
시야로 들어오는 것이 한 폭의 그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