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누군가는
고귀한너
2016. 8. 10. 13:07
누군가의 말은 용기가 되고
누군가의 말은 피곤으로 다가온다
그들은 시기심으로 뭉쳐서
뭔가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뜻도 없이 그냥 말이란 걸 하게된다
그래도 같이 살아야하니까
전화란게 오고..
그럼 나는 말을 하게되고
그렇게들 살아가겠지
시원하다
에어컨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