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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눅빌리지안 코끼리
고귀한너
2016. 1. 30. 13:00
농눅빌리지 코끼리..
친구 옥과 함께 간 여행
나를 너무 챙겨줘서 황공..
어딜가나 챙겨주는 사람으로 넘치는구나
새벽에 어찌나 일찍 일어나고.
가이드집합 시간 5분전에 가셔야 직성이 풀리는 친구.
가히 극 모범이다
그러니 제 몸이 못견디고 00결핍이다
신랑과 아들 둘
뒷바라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