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너 2018. 3. 16. 07:58

어제 잠을 너무 많이 잤다

회식하고 와서 계속 잤다

자다 일어나니 2시

또 자고

잠을 많이자도 목은 여전히 아프네

강교장샘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말을 듣는듯 하였다

알고있는 분의 정성드린 책을 읽노라니 새로운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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