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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벽조유백

고귀한너 2018. 4. 2. 07:55

강물이 푸르니 물새 더욱 흼.

(강벽조유백 산청화욕연 금춘간우과 하일시귀년 ; 강물이 푸르니 새가 더욱 희고, 산이 푸르니 꽃은 타는 듯 더욱 붉구나. 올 봄도 이렇게 지나가거니, 고향에 돌아가는 날 그 언제일꼬.)<두보 절구2수>

 강벽조유백 [江碧鳥逾白] (한시어사전, 2007. 7. 9., 국학자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