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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라

고귀한너 2016. 5. 28. 20:51

 

인공미가 아무리 멋져도

자연의 멋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건 싫증안난다

봐도 즐겁고

살아있으므로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며

내일이 다를 것이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니

계속 변화는 존재일 것이다.

토요일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