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일 고귀한너 2018. 1. 2. 20:52 1월 2일의 밤이 깊어가고있다 무술년을 어떻게 보낼까? 깊어지고 놀고 놀자..제대로 놀자.. 오늘 종일 자며 허송만 했다 이건 아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세상 바람이 나에게로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