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히어앤나우 고귀한너 2016. 5. 5. 23:13 비어있다는 것은 채움의 변형일 뿐이요 채워졌다는 것도 영원하지않다는 것의 암시이니 비우고 채움이 끝없이 갈 것인냥 매달리지 말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