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화려한 우리나라 고귀한너 2016. 5. 22. 13:22 야생의 꽃. 우아한 척 점잖은 척 교양있는 척하지않는다 온몸으로 자신의 색을 뿜어낸다 그러나 추하지 않다 추한건 질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