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피 고귀한너 2015. 10. 9. 13:32 고집 단순 일관성 낙천 우리어머니 섬세 지략가 과제집착력 대인관계 우리 아버지 그리고 후손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