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토킹 고귀한너 2015. 10. 7. 17:11 뭔가 얽혀있던 덮어버린 실타래들을 꺼내서 한올한올 건드려봤다 그런 일들이 이미 나에겐 별다른 위로가 되지않은지 오래되었다 그저 입맛이 씁쓸할 뿐.. 그래도 나에겐 과분한 토킹의 시간들이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