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발 고귀한너 2016. 6. 25. 12:51 제발 꿈이 아니길 하는 기분은 쉽게 잃고 싶지않다는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이것은 지옥이다. 이아고의 선동이 없더라도 늦든 빠르든 오셀로는 언젠가는 이 지옥에 빨려들어가고 말았을 것이다. 질투..우월한 사람을 시기하고 증오하는 감정 선망..남을 부러워하고 자기도 그렇게 되기를 바람. 오셀로는 질투의 지옥에 빠지고 이아고는 선망의 아귀가 된다. 질투든 선망이든 둘 다 희생자였다는 말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