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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저물어 간다

별로 드러나거나 새롭게 한 일이 없다

업무 뒤치닥거리로 한 해를 보냈다

새로운 뭔가를 하는 것이 발전이다

힘은 들지만..

발전할 필요없다고들 하지만 호강에 떠받친 말이고..

발전과 성장은 행복의 조건이다..

아..이젠 다르구나..

굳이 한 해를 표현하자면

종합과 지원의 해였다고..

아는 것은 아는 것에 그치지않고

한 번 더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