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웨이 고귀한너 2016. 9. 9. 11:45 새로운 날이 밝았다 즐거운 척 행복한 척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하지만 그것만 과도하게 추구하는 것도 코미디이다 가식이다 비교에서 오는 오만이다 맨날 앓는 것 죽을 상 그것도 아니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