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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제는 하루종일 마음이 혼란하고 우울하고 허탈하였다

이유는 모르겠고..

마음의 정체는 수시로 알수가 없다

 

00는 영어 등급을 알고나더니 감격스러워 눈물을 흘렸다

물론 아이수준이다

국어는 손이 떨려서 겨우 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