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어제가 고귀한너 2011. 2. 9. 21:26 힘들었다고 오늘마저 힘든건 아닌가봐요 누군가 도와줘서 힘이나고 마음의 의지가 되고 그렇게 살아가는가봐요 감사할따름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