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요일 고귀한너 2015. 11. 18. 11:33 비가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내 스스로 주는 오전.. 아이들은 먹기위해 대답을 하고 그 모습이 귀엽다 공부란 자고로 시험을 위해서 하지말고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인데.. 배움을 멈추는 순간 죽은 것이다 오늘 아침엔 나 스스로 중얼 거렸다 나는 가수다 가 아니라.. 나는 어른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