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선택의 자유 고귀한너 2016. 6. 9. 06:13 선호가 먼저이고 선택을 한다. 동일한 커피를 갖다놓고 가격을 붙여놨다. 어느 것이 맛있는가 커피향이 다르다.. 2천원, 4천원..같은 커피. 어릴때 신경세포가 빠르다. 같은 현실에 살지만 세상을 자주본다. 집중하면 많은 프레임이 보이고 인생이 슬로우모션으로 입력가능하다. 10년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