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색 고귀한너 2016. 6. 3. 06:49 이것은 팔각정 운동기구에 누워서 본 하늘과 나무이다 시절마다 색이 변하는 모습이 절경이다 우리는 그런 나이이다 하고싶은 것 하는 나이 그래도 배려와 나눔을 생각하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