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새해 고귀한너 2018. 1. 1. 10:13 무술 새해가 밝았다 멍멍이해 새해에는 더 깊어지고 한바탕 모자란 듯 인생을 놀고 싶다 기도하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