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새로운 길 고귀한너 2018. 5. 9. 09:13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윤동주 의 "새로운 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