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질나..
내년 ....창체시수 카운팅..동아리는 창의 홍보부, 학교홍보,방송, 사회..
자유학기 예산 관리..담당자..한 명, 의식 수상 보조..수상계..업무에 배치해놓고..
사람을 잡는구나
이런상황도 감정대로 하면 일이 더 불거지고 더 나빠진다..
그런데 참 성질을 잠재우려니
예삿일이 아니군..
내 마음속에 깊이 내재된 불을 발견한다
나이 젊어서는 더했을 것이고
이것이 얼마나 나를 방해했는가를 다시 절감한다
성령으로 다스려주옵시기를..
..........
다 잘됩니다
누군가 내 옆에 있음을..
그럼에도불구하고..
연이 어제 사랑니 뺀 것 잘 아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