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비내리는 고귀한너 2016. 5. 5. 22:24 비내리는 에버랜드 입구 비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카페 밴치에 앉아있었다 헤드님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난 자유롭게 말하는데 다들 불편한듯 말씀을 아끼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