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부질이 고귀한너 2015. 8. 31. 23:13 00업무로 지지고 볶아도 지나고나면 아무 생각안난다 하지만 사람의 향기는 길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