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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집에 와서 연이는 자기방에

나는 내방에

아..평화..

한 참 밥먹고 있는데

 

00언니가 핀을 선물로 준댄다

배추와 무 갖다 드리고 핀을 받았다

가계있는 바지입어보고..하나..

 

대구 가서 옥이 만나 산..

등산바지와 부츠..맘에 안든다..

차나 마시고싶었건만

시내한바퀴가 이건 무슨..

아 싫어..

내 의지가 아니었다..

그래도 어쩌리..

내가 좋아 저지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