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미세한 고귀한너 2015. 5. 24. 06:32 아이들의 미세한 말들과 표정에 나는 상처받을 때가 많다 첫째는 나의 덮어주는 마음이 모자란 탓 둘째는 나이탓 셋째는 변화가 필요하다 공부는 쉽지가않다 일단 뼈골이 아프고 입속은 하는 일없이 벗겨졌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