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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아이들의 미세한 말들과 표정에

나는 상처받을 때가 많다

 

첫째는 나의 덮어주는 마음이 모자란 탓

둘째는 나이탓

셋째는 변화가 필요하다

 

 

공부는 쉽지가않다

일단 뼈골이 아프고

입속은 하는 일없이 벗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