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몸 고귀한너 2017. 9. 26. 22:39 화요일의 밤이 흐른다 커피숍에서 추웠던가 목이 잠겨와서 약을 먹었다 뜨거운 물을 먹고 자야겠다 몸이 1번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