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목요일 고귀한너 2018. 4. 5. 08:22 어제 삶은 달걀을 먹었더니 속이 미슥인다 뭐 별탈은 없는데 내 생각인듯 ------------ 25에 출발해서 50에 도착했다 정보공시 성과상여금 교원조직표 운동 독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