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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않아도

000반은 썩었다..과한 표현인가...ㅎ

싸울 것을  싸우지않은 댓가

누군가의 힘에 적응하며 살아가야했던 그들의 불편함..

당근만이 전부가 아니란걸

어른들만 아는 건 아니다

아이들도 다 안다...

...............

 

배려와 사랑..

참 아름다운 말인데

그 사랑이란 것도 용기를 필요로 한다.

제대로하려면 곤하다

싸울 것에 싸워야하는데 그것도 아무도 강요는 못한다

무시무시 살벌한 댓가에 대해 아무도 도와주는 이 없고

오직 도마에 오르기 쉽상이다

그래도 진심은 항상 살아있다

그 안에서 지혜를 찾고 길을 찾는 것이 삶이다

그럼 우리의 상상처럼 그렇게 호락호락

아닌 것의 편으로 뭔가가 흐르지는 않는다

아이들은 알고

사람들은 안다

말하지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