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만약에 고귀한너 2016. 4. 14. 20:39 만약에 통영에 다시 간다면 그 찻집에 가서 차를 마실 것이다 항상 내가 먹는 그것 카푸치노를 먹고, 밑에 시장와서 할머니가 파는 젓갈을 살 것이다 같이 간 친구들과 유치한 장난을 치며 놀것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