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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째날이다..

11월

닥공

닥감

이라는 말이 떠올라 슬며시 웃었다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닥감..

멋진 말이군..

 

오늘을 눈뜨며..

새로운 시간들을 맞이한다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벗어던지고자 할때 내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욕구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자투리를 쓰는 속에

더 큰 시간이 내게 다가옴을 느꼈다

 

시간조차 절대적인것보다

상대적인 것의 힘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