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두 발로 서다 고귀한너 2017. 10. 10. 20:28 사랑// 각자 두 발로 서는 것이다 니가 없으면 난 쓰러진다는 건 상대를 이용하는 것이다 니가 떠나도 나는 살아간다 그것이 사랑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