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누군가는 고귀한너 2016. 8. 10. 13:07 누군가의 말은 용기가 되고 누군가의 말은 피곤으로 다가온다 그들은 시기심으로 뭉쳐서 뭔가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뜻도 없이 그냥 말이란 걸 하게된다 그래도 같이 살아야하니까 전화란게 오고.. 그럼 나는 말을 하게되고 그렇게들 살아가겠지 시원하다 에어컨 아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