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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누군가의 말은 용기가 되고

누군가의 말은 피곤으로 다가온다

그들은 시기심으로 뭉쳐서

뭔가 말을 하면 무슨 말인지 뜻도 없이 그냥 말이란 걸 하게된다

그래도 같이 살아야하니까

전화란게 오고..

그럼 나는 말을 하게되고

그렇게들 살아가겠지

시원하다

에어컨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