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너에게 묻는다. 고귀한너 2016. 5. 28. 22:43 수시로 너에게 묻는다. 그렇게 살아보니 좋았니? 그게 통했니? 어땠어?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 너에게 묻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