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낡은 담장에서 고귀한너 2016. 5. 31. 18:02 담장은 보잘것없으나 잎은 귀족이다 늘 봄이시작되면 저렇게 풀은 왕성하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