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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물꼬를 터주듯, 고여있던 생각을 흐를 수 있도록 길을 내주면 호기심은 전혀 새로운 지점에 도달한다.
이런 흐름을 '생각의 결'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관심,질문,관점, 관찰, 정의
라는 5단계의 흐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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