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기도 고귀한너 2018. 1. 2. 11:34 1월 2일 세월 잘 간다 시간은 쉼없이 흐르니 1년이가고 십년이가고 오십년이 넘게 흘러버렸다 쉼없이 흐르는 건 대단한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