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그랜드캐넌

김집사님께서

그랜드캐넌에서 보내온 딸의 사진을 받고

자신이 믿고있는 옳다는 것과 정해진 틀이 실은 의미없는 것일 수도 있다

는 말씀을 하셨다.

나...집사님, 도통의 경지이신데요???

우리 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