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랜드캐넌 고귀한너 2016. 6. 25. 10:58 김집사님께서 그랜드캐넌에서 보내온 딸의 사진을 받고 자신이 믿고있는 옳다는 것과 정해진 틀이 실은 의미없는 것일 수도 있다 는 말씀을 하셨다. 나...집사님, 도통의 경지이신데요??? 우리 목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