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걸었던 날 고귀한너 2016. 4. 28. 21:27 그날 해가 넘어갈 무렵 길을 걸었는데 목 줄기는 아프고 어지러워 넘어질 것같았다 그래도 우물까지 가서 물을 먹고 산을 내려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리기 그리고 한 걸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